신한금융, 고객 참여 ‘AI 아이디어톤’ 최종 본선 성료
2024-11-22
하나은행은 래퍼 원슈타인을 모델로 한 ‘하나원큐’ 신규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에 따르면 이번 광고는 Mnet 쇼미더머니를 통해 데뷔후 MSG워너비 활동 등을 통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원슈타인을 모델로 하여, ‘뭐든지 원큐에(한번에) 다 된다!’ 는 세계관을 가지고 소속사 재계약, 차량 구입, 결혼 등 다양한 일상생활 속에서 원큐로(한번에) 결정하여 일어나는 반전 상황을 유머러스하게 연출했다. 또한 원큐에(한번에) 다 되는 건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 뿐이라는 결과에 도달하는 것으로 ‘하나원큐’의 신뢰성 및 편리함을 강조하고 있다.
이번 광고영상은 하나은행 공식 유튜브채널 ‘하나TV’ 에서 풀버젼, 30초, 15초 6초, 메이킹필름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온라인 포털 배너광고 등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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