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에드워드 리’ 매일두유 앰배서더 선정
2024-11-22
매일유업은 최근 집중 호우 피해지역 이재민과 현장 지원 인력에게 긴급 구호 물품을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
매일유업은 상하키친 스프 3800여 개와 상하키친 카레 8200여 개씩 총 1만2000여 개의 제품을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 전달했다. 전달된 제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이번 집중호우 피해가 심한 서울시를 비롯한 수도권 지역 이재민과 구호현장 인력에게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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