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신대학교 간호대학, 효성중공업과 산학협력 체결
2024-11-11
부영그룹은 무주덕유산리조트 ‘2022 썸머 페스티벌’이 관객들의 호평속에 오는 20일을 마지막으로 약 1개월간의 공연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부영에 따르면 ‘2022 썸머 페스티벌’ 공연은 매일 밤 8시부터 11시까지 리조트 내 이벤트 광장과 원형무대에서 열린다. MC 레크레이션, 퓨전국악, 전자현악, 벌룬퍼포먼스, 재즈밴드, 팝페라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원형무대에서는 어쿠스틱 밴드의 감미로운 공연이 무주의 여름밤을 더욱 로맨틱하게 만든다. 토요일 밤 10시부터는 약 5분간 화려한 불꽃놀이 쇼도 진행된다. 주말마다 해발 1,520m 설천봉 야외무대에서 선보이는 가야금 병창과 전자 첼로, 통기타 버스킹 공연도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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