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에드워드 리’ 매일두유 앰배서더 선정
2024-11-22
쿠팡은 수도권 집중호우 피해를 본 송파구 지역 500가구에 구호 물품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쿠팡은 쌀, 생수, 이불, 화장지 등 총 500가구에 지원할 수 있는 구호 물품을 송파구청에 전달한다. 전달된 구호 물품은 송파구청을 통해 지역 내 수해 피해 가구에 배송될 예정이다.
박대준 쿠팡 신사업 부문 대표는 “폭우로 인한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드리고자 구호 물품을 지원하게 됐다”며 “쿠팡은 조속한 지역 수해 피해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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