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에드워드 리’ 매일두유 앰배서더 선정
2024-11-22
치킨 프랜차이즈 bhc는 7일부터 가맹점에 공급하는 튀김유의 공급 가격을 15㎏당 4650원 인하한다고 밝혔다. bhc는 또한 지난 6월부터 가맹점 공급가가 인상된 원부자재 80여종의 가격 상승분을 본사가 감당키로 했다. bhc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영향으로 올해 들어 해바라기유의 국제 시세가 올라 지난 7월 가맹점 공급가를 조정했다"며 "당시 국제 시세가 안정화되면 공급가격을 다시 내리겠다고 약속했고 이번에 이를 지키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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