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에드워드 리’ 매일두유 앰배서더 선정
2024-11-22
이마트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의 황금연휴를 맞아 ‘과일, 한돈데이’를 열고 샤인머스캣, 홍시, 골드키위, 사과, 삼겹살, 목심 등 신선 먹거리를 최대 50%할인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마트는 최근 장바구니 물가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의 먹거리 부담을 덜고자, 농협, 지자체,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등과 협업해 이번 행사를 파격가로 준비했다. 특히 이번 과일데이 행사를 맞아 샤인머스캣부터 골드키위, 사과, 무화과 등 인기 있는 제철 과일 대상으로 최대 60개 점포에서 시식 행사도 진행한다.
과일데이는 연휴 3일간 매일 다른 품목으로 행사 상품이 구성돼 있으며 행사 카드로 결제 시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대표 행사 상품으로 10월 1일에 샤인머스캣(1.5kg/박스)을 정상가 대비 6000원 할인 판매, 홍시(4~6입/팩)는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 판매한다. 2일에는 골드키위와 햇사과를, 3일에는 바나나, 대추방울토마토 등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한돈데이 행사도 진행한다. 이마트는 행사기간에 1등급 한돈 전품목(브랜드, 냉동, 제주권역 제외)을 신세계포인트 적립과 함께 행사카드로 구매 시 최대 40% 할인하여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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