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에드워드 리’ 매일두유 앰배서더 선정
2024-11-22
폴 바셋은 할로윈 시즌을 맞아 오는 6일 ‘할로윈 펌킨 라떼’, ‘리치베리 팝핑 프라페’, ‘펌킨 초콜릿 쿠키 프라페’ 등 신메뉴 3종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폴 바셋에 따르면 ‘할로윈 펌킨 라떼’는 상하농원 호박 농축액으로 만든 베이스에 따뜻한 우유를 더해 고소하고 달콤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다. ‘리치 베리 팝핑 프라페’는 피를 연상시키는 붉은색 음료로 달콤한 리치 프라페 위에 상하목장 아이스크림을 올리고 입에서 톡톡 튀는 팝핑 캔디를 토핑해 즐겁게 즐길 수 있다. ‘펌킨 초콜릿 쿠키 프라페’는 달콤한 단호박 프라페 위에 상하목장 아이스크림을 얹고 초콜릿 쿠키 크럼을 토핑해 달콤한 맛과 크런치한 식감 모두 즐길 수 있는 메뉴다.
이번 할로윈 음료에는 익살스러운 표정의 호박과 유령 초콜릿이 특별히 토핑되며, 어린이나 가족단위 방문객이 많은 매장에서는 할로윈 분위기를 한층 더 높여주는 소품으로 시각적인 즐거움도 더했다.
폴 바셋 김용철 대표는 “할로윈 시즌을 맞아 폴 바셋을 찾는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새로운 메뉴를 출시했다”며, “어린이들도 좋아할 만한 상하목장 밀크 아이스크림, 초콜릿, 팝핑캔디 등을 활용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메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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