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에드워드 리’ 매일두유 앰배서더 선정
2024-11-22
SPC그룹 프랑스 샌드위치&샐러드 전문 브랜드 ‘리나스(Lina’s)’는 국내 론칭 20주년을 맞아 가을 신메뉴 4종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신메뉴 4종은 단호박, 꽈리고추 등 다채로운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풍부하면서도 조화로운 맛이 특징이다.
신제품은 잠봉햄, 체다치즈, 닭가슴살 등을 주재료로 리나스가 탄생한 1989년 프랑스 에티엔 마르셀점(Étienne Marcel)의 오리지널 클럽 샌드위치 맛과 노하우를 그대로 담은 ‘클럽 리나스 1989’, 매콤한 꽈리고추와 소불고기, 과카몰리가 어우러져 깊은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하는 ‘꽈리고추 비프 샌드위치’, 타코 시즈닝을 입힌 구운 새우와 과카몰리, 옥수수 등 다양한 토핑을 치폴레 소스에 버무려 피타 브레드와 함께 즐기는 ‘타코 쉬림프 샐러드’, 단호박, 닭가슴살 등이 어우러진 샐러드에 발사믹 소스를 버무린 버섯, 유자 마요 드레싱으로 감칠맛을 더한 ‘단호박 버섯 샐러드’ 등 총 4종이다.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20일까지 해피포인트 애플리케이션(이하 해피앱)을 통해 쿠폰을 발급 받으면 ‘클럽 리나스 1989’를 15% 혜택이 적용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또, 신메뉴 4종을 15%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모바일 쿠폰을 해피앱, 카카오 선물하기를 통해 31일까지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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