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에드워드 리’ 매일두유 앰배서더 선정
2024-11-22
이마트는 오는 30일까지 역대 최대 물량인 200억 물량을 사전 확보해 삼성전자 등 유명 브랜드와 함께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리미엄 TV 할인 대전 핵심 상품으로 이마트는 삼성, LG와 협력하여 출시한 단독 모델 5종을 비롯해 다양한 TV에 대해 역대급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삼성 QLED 65,75,85인치 및 LG 올레드 65,77인치 행사모델의 경우, 행사카드 결제시 금액대별 상품권 증정 또는 할인, 이마트 APP 쿠폰 할인 등 최대 120만원 상당의 금액 혜택이 주어진다.
최근 3개년 이마트 전체 TV 매출 대비 65인치 이상 매출 비중을 확인해보면 2020년 68.5%, 2021년 72.3%, 2022년(1~10월 누계) 79.9%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크기뿐 아니라, QLED/올레드 등 고화질 TV 매출 비중도 올해 약 75%까지 늘어난 만큼 이번 행사는 고객의 구매 트렌드에 부합한 프리미엄 TV 대전으로 기획했다. 또한 다가오는 스포츠 이벤트도 영향을 미쳤다.
한편 이마트는 ‘일렉트로맨 4K UHD 50인치 스마트 TV’를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3000대 한정 판매도 진행한다. 또한 삼성/LG 55인치 이상 TV 구매 고객에게 3000개 한정 ‘축구 국가대표팀 싸인볼’ 을 무상으로 증정하며 사운드바, 톤프리 블루트스 이어폰, 티빙 이용권도 증정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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