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비즈노베이터 2024’ 성과발표회 열어
2024-11-22
포스코O&M은 김정수 대표가 지난 13일 2022 탄소중립 생활 실천 국민대회 행사에서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포스코O&M은 탄소중립 실천 우수참여 기업으로 감사패를 수상했다.
포스코O&M에 따르면 김 대표는 회사 업역량을 활용해 환경보호와 일상생활 속 탄소저감 활동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탄소중립 실천문화 정착에 앞장서왔다. 특히,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와 협력하여 기획한 생활분야 온실가스 감축 프로젝트 ‘자원多잇다’에 적극 참여했다. ‘자원多잇다’는 기업 사무실에서 발생하는 물품을 선별·수선 후 필요한 기관, 단체가 수령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으로써 자원 순환을 통해 환경보호를 실천한다.
김 대표는 “우리 업을 활용하여 사회적 문제 해결에 동참하고 환경적, 사회적, 경제적으로도 가치를 만들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보호에 기여하는 자원순환 문화에 앞장설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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