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신대학교 간호대학, 효성중공업과 산학협력 체결
2024-11-11
방송통신위원회와 시청자미디어재단은 청소년의 미디어리터러시 역량강화를 위해 ‘23년 청소년 미디어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수행할 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 학교들은 ▲자유학기(년)제 미디어교육(중학교) ▲동아리 미디어교육(초?중?고)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 미디어교육(고등학교) ▲특수학교 미디어교육(특수학교) 중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사업에서는 자유학기(년)제를 시행하는 중학교 135개교와 교내 방송반 혹은 동아리를 운영하는 초·중·고등학교 74개교,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 10개교, 특수학교 22개교로 총 241개교를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학교에는 학생들이 미디어 분야의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미디어교육 프로그램들이 제공되며, 특수학교 장애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의 미디어 활용역량 강화를 위한 미디어교육도 추진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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