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KB IT's Your Life 해커톤’ 대회 개최
2024-11-21
동양생명은 올해 수호천사봉사단 첫 활동으로 생후 24개월 미만의 아기들을 위한 수면조끼 만들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30일 밝혔다. 생명보험사이자 고객의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수호천사로서 지난 34년동안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온 동양생명은 어른보다 체온이 높아 땀이 많은 아기들의 체온 조절에 필수품인 수면조끼가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충분히 제공되지 못한다는 소식에 이번 봉사활동을 기획했다.
동양생명은 지난 2월 중순부터 임직원 및 소속 FC들의 참여 신청을 받아 지난 3주간 약 250벌의 수면조끼를 제작했다.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제작된 이번 수면조끼는 지난 29일 ‘㈔더불어함께새희망’에 전달돼, 대상 영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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