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383220) 1분기 국내 내수 매출은 기저 부담으로 인해 하락세 예상, 중국 법인의 견조한 성장세, 밸류에이션 매력, 사업 다각화 기대감 고려 시 여전히 매력적인 주. 2023년 연결 매출액 +17%, 영업이익 +16% 전망. 국내 내수 매출은 부진할 전망이나, 중국의 완연한 회복세 기대. 목표주가 20만원과 투자의견 Buy 유지.
LG디스플레이(034220) OLED, 2024년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 올 4분기 흑자전환, 2024년 영업이익 8000억원 예상. 목표주가를 2만원으로 25%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도 Hold에서 Buy로 상향.
KT(030200) 1분기 매출액 6조4000억원, 영업이익 4730억원 전망.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9.2% 하회. 무선 통신시장의 업황 개선 수혜. 경영 공백 가능성에 대한 리스크는 점진적 해소 기대. 목표주가를 4만원으로 9.1% 하향조정하지만 투자의견은 Buy 유지.
현대차(005380) 1분기 영업이익 3조원 (+54.0% YoY) 예상. 시장 컨센서스 5.3% 상회할 것. 2023년 영업이익 10조4000억원(+6.4% YoY) 예상. OEM 간 경쟁 약하고, 현대차 판매 호조. 리스크 요인 ▲재고 보충 수요 위축 가능성 ▲달러가치 하락 ▲고정비 증가. 목표주가를 25만원으로 13.6%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은 Buy 유지.
삼성전자(005930) TSMC 기술격차 해소, 지정학 위험의 대안. 매력적 투자처, 외인비중 1년 만에 최고치. 반도체 감산 커질 전망, 2분기 매수 적기. 목표주가 8만원과 투자의견 Buy 유지.
SK텔레콤(017670) 1분기 매출액 4조5000억원(+2.0% YoY), 영업이익 4976억원(+15.2%) 전망. 영업이익이 컨센서스 상회 전망. 신성장 사업에 대한 기대감도 증가할 것이 예상. 목표주가 7만원과 투자의견 Buy 유지.
파마리서치(214450) 1분기 예상 매출액 532억원(+17.4% YoY), 영업이익 184억원(+20.8% YoY, OPM 34.6%)을 기록해 컨센서스 부합 예상. 의료기기, 화장품 수출 증가로 디스카운드 요인 해소 국면. 2023년 매출액 2222억원(+14.1% YoY), 영업이익 796억원(+20.8% YoY) 전망. 목표주가를 12만2000원으로 9.9%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은 Buy 유지.
에스엠(041510) 1분기 매출액 1919억원(+13.3% YoY, -25.8% QoQ), 영업이익 198억원 (+3.1% YoY, -12.6% QoQ)을 기록하며 영업이익 기준 컨센서스 하회 예상. 2분기 아티스트 대거 컴백, ‘SM 3.0’ 시대 개막. 목표주가를 13만원으로 30.0%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은 Buy 유지.
현대로템(064350) 2023년 1분기 실적은 매출액 7856억원(+16.0% YoY), 영업이익 347억원(+47.3% YoY, 영업이익률 4.4%)을 기록해 매출액은 컨센서스 상회,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하회할 전망. 밋밋한 1분기 실적이 K2전차 수출의 수익성을 가늠하는 잣대가 될 것. K2전차 폴란드 2차계약과 루마니아 등 후속 수출 프로젝트에도 관심 필요. 목표주가를 3만7500원으로 7.1%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은 Buy 유지.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 1분기 영업이익 170억원(+178.2% YoY)으로 컨센서스 부합 전망. 블랙핑크 재계약 이슈보다는 트레저와 베이비몬스터의 활약에 주목. 목표주가 7만원과 투자의견 Buy 유지.
기아(000270) 1분기 영업이익 2조5000억원(+52.6% YoY) 예상. 시장 컨센서스 8.1% 상회할 것. 2023년 영업이익 9조3000억원(+29.1% YoY) 예상. 판매 대수 전망치 상향 때문. 리스크 요인 ▲예상보다 빠른 재고 보충 종료의 경우 ▲예상보다 강한 원화의 경우. 목표주가 11만원으로 22.2%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은 Buy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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