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럭셔리 궁중 화장품 브랜드 ‘더 히스토리 오브 후’(이하 후)가 트리트먼트, 세럼, 크림 세 단계만으로 피부 에너지와 리듬을 개선해주는 에너제틱 안티에이징 라인인 ‘로얄 레지나(Royal Regina)’를 신규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LG생활건강에 따르면 로얄 레지나는 끊임없이 도전하고 삶을 개척하며 트렌드를 주도하는 이 시대의 여성들을 위한 새로운 헤리티지 라인으로, 주름 개선 및 미백 효과가 있는 이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로얄 레지나는 에너지 드롭 트리트먼트, 에너제틱 리페어 세럼, 에너제틱 리차징 크림 등 3개 제품으로 구성됐다. 1000일 재배-1000일 숙성을 통해 희소하게 추출되는 아이리스의 핵심 효능 성분인 ‘로얄 아이리스 앱솔루트’와 오랜 연구를 통해 선정한 아미노산 2종을 우수한 기술력으로 융합한 ‘로얄 아미노 리페어’가 지친 피부에 생명력을 더해준다. 특히 트리트먼트, 세럼, 크림 세 단계 관리로 피부 에너지와 활력을 빠르게 채워주고 건강한 피부 컨디션을 유지해준다.
에너지 드롭 트리트먼트는 세안 후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 주고 수분을 보충해 촉촉하게 빛나는 피부를 선사한다. 에너제틱 리페어 세럼은 발림성 좋은 감각적인 제형으로 매끄럽게 균형 잡힌 피부 리듬을 되찾아주고, 에너제틱 리차징 크림은 뛰어난 밀착력과 보습력으로 피부 속부터 탄탄하게 차오르는 윤기를 더해준다.
에너제틱 리페어 세럼과 리차징 크림은 후 스킨케어 제품 중 처음으로 리필이 가능한 패키지로 만들었다. 리필 제품을 사용하면 본품을 사용하는 것보다 리페어 세럼은 약 68%, 리차징 크림은 약 85%의 플라스틱 절감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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