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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2
SPC는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21일까지 ‘2023 다이닝 페어’ 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2023 다이닝 페어’는 퀸즈파크, 베라, 라뜰리에 등 SPC가 운영하는 대표 외식 브랜드들이 참여해 ‘다이닝 세트’를 출시하고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다.
먼저, ‘퀸즈파크’는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는 2인 런치 세트를 혜택가에 판매한다. 세트 메뉴는 샐러드, 브런치 1종, 파스타 또는 리조또 1종, 아메리카노 2잔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스프와 디저트도 무료로 증정한다. ‘베라’와 ‘라뜰리에’는 ‘다이닝 2인 세트’를 30% 혜택가로 제공한다. ‘베라’는 시저 샐러드, 피자(L) 1종, 파스타 1종, 음료 2잔으로 구성한 세트를, ‘라뜰리에’는 콥 샐러드, 파스타 1종, 라이스 1종, 아메리카노 2잔으로 구성한 세트를 혜택가에 선보인다.
행사 동안 선보이는 메뉴는 해피앱에서 ‘2023 다이닝 페어’ 쿠폰을 지급받아 현장에서 제시하면 이용할 수있으며, 온라인을 통해 사전 예약도 가능하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홈페이지나 해피앱, 각 브랜드 네이버 스마트 플레이스, 캐치테이블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SPC는 ▲신선한 식재료로 시그니처 브런치 및 특급 호텔 수준의 파스타와 스테이크, 와인을 선보이고 있는 ‘퀸스파크’ ▲나폴리 정통 피자와 이탈리안 퀴진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베라’ ▲프리미엄 브런치와 이탈리안 다이닝을 제공하는 아늑한 모던 카페 레스토랑 ‘라뜰리에’ 등 개성 있는 메뉴와 품격 있는 분위기를 갖춘 다양한 외식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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