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에드워드 리’ 매일두유 앰배서더 선정
2024-11-22
SPC는 집중호우로 홍수, 산사태 등의 피해를 입은 전라도 지역에 긴급 구호물품을 추가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SPC행복한재단은 대한적십자사 전라북도지사를 통해 21일과 24일 양일에 걸쳐 SPC삼립 빵과 생수 총 1만2000개를 전라도 지역에 전달한다. 구호물품은 이재민과 소방당국 등 현장에 투입된 복구 인력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SPC는 지난 17일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이번 폭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SPC삼립 빵과 생수 총 1만개를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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