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에드워드 리’ 매일두유 앰배서더 선정
2024-11-22
이마트가 오는 27일부터 11월 1일까지 ‘반값 킹크랩’, ‘반값 한우’, ‘과일 전품목 대상 상품권 증정’ 등의 다양한 특가행사를 진행한다. 요즘 가장 핫한 고급 먹거리로 떠오른 킹크랩 행사가 가장 눈에 띈다. 이마트가 지난주 진행한 킹크랩 행사는 매장 ‘오픈런’ 이라는 진풍경 속에 1시간여만에 준비한 물량이 모두 팔렸다.
이번주에는 100g당 5,880원으로 지난주보다 더 저렴하게 ‘반값 킹크랩’ 행사를 추가 진행한다. 행사 물량은 올해 최대인 20톤이며, 지난주 행사 물량의 약 3배 이상으로 준비하여 더욱 더 많은 고객들이 킹크랩을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전국한우협회,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와 함께 ‘한우데이’ 행사도 진행한다. 오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5일간 한우(냉장) 전품목 대상으로 행사카드 전액 결제시 40% 할인해준다. 특히 고객 선호가 높은 ‘한우 등심’ 부위는 토/일요일 양 일간만 기존 40% 할인에 추가로 10% 할인을 더 적용하여 최대 50% 할인해준다.
노승민 한우바이어는 “약 3주전부터 신선한 한우 물량을 사전에 확보했으며 직영시설인 이마트 미트센터 등을 통해 저장/숙성 시켜 맛을 높였다”며 이번 ‘한우데이’의 저렴한 가격과 좋은 품질을 강조했다.
이외에도 이마트는 주말 동안 과일 전품목 대상으로 행사카드 3/6/9만원 전액 결제시 신세계상품권 1/2/3만원을 증정해 최대 33% 할인혜택 효과를 제공한다. 올해 과일은 폭염, 폭우 등 이상기후 여파로 작황이 좋지 않아 대체로 시세가 상승하며 고객들이 구매하는데 부담이 됐기에, 이를 덜어주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이번 행사를 잘 활용 시, 실질적으로 2만원대에 3개 품목을 구매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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