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진옥동 회장, 골드만삭스와 WM·IB 전략 논의
2025-05-25

농협은 내년부터 4년간 광주시교육청 교육비 특별회계와 일반 회계, 기금 등 3조 원 규모의 교육금고를 맡게 된다.
광주교육청은 지난 9월 금고 지정을 위한 일반경쟁 공고를 냈으나 농협만 단독으로 참여해 지난 달 재공고를 냈다. 하지만 농협은행만 단독으로 참여했다.
이에따라 광주시교육청 금고지정심의위원회는 심사를 통해 농협은행을 차기 금고로 지정했다.
광주시교육청의 교육금고는 지난 1988년 이후 35년 동안 농협은행이 도맡아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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