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에드워드 리’ 매일두유 앰배서더 선정
2024-11-22
SPC는 파인 캐주얼 브랜드 쉐이크쉑(Shake Shack)이 서울 영등포구 IFC몰에 28번째 매장인 '여의도점'을 12월 중 개점한다고 밝혔다.
SPC에 따르면 쉐이크쉑은 여의도점 오픈에 앞서 공사 시작부터 오픈 전까지 설치되는 호딩 아트(공사장 주위의 임시 가림막에 그리는 작품)를 선보인다. 쉐이크쉑은 매장 오픈 시마다 호딩 아트를 통해 지역 커뮤니티와 소통하며 이벤트를 운영하는 등 고객들이 참여하는 공공예술로 쉐이크쉑만의 독특한 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이번 호딩아트는 일러스트레이터 '싸비노, sabinus'와 함께 쉐이크쉑을 즐기는 일상의 즐거움을 쉐이크쉑 대표 메뉴인 버거, 프라이, 쉐이크와 함께 표현했다.
쉐이크쉑은 여의도점 오픈을 기념해 사전 이벤트를 진행한다. 호딩에 부착된 큐알(QR) 코드를 스캔하여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쉐이크쉑 대표 메뉴를 증정하는 ‘버거 드롭’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쉐이크쉑 카카오톡 채널을 친구 추가하면 여의도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레몬에이드 쿠폰을 증정한다.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