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5·18 허위사실 유포’ 권영해·허겸 고발
2024-10-31
전라남도교육청 소속 간부 공무원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6일 낮 12시 11분쯤 전남 목포시 옥암동 한 아파트단지 화단에서 전남도교육청 부이사관 A(57)씨가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했다.
A씨는 이날 출근해 서류 결재를 하는 등 업무를 본 후 점심 무렵 조퇴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가 남긴 유서에는 A씨의 심경과 관련한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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