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에드워드 리’ 매일두유 앰배서더 선정
2024-11-22
이마트는 15일부터 '크리스마스 완구·디지털 가전 대전' 행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마트에 따르면 레고의 경우 정상가 대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레고 전품목을 12만원 이상 결제시 레고 스타터팩 랜덤 2종이 동봉된 '레고 크리스마스 2024 플래너&파우치 세트'를 추가 증정한다. 주요 행사 상품으로는 영화 아바타의 '레고 공중에 뜬산 사이트 26과 RDA'를 40% 할인된 8만9900원에, '레고 블랙팬서 수상전투'는 30% 할인된 9만900원에 판매한다. 특히 행사카드로 7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추가 중복 할인이 적용된다.
이 밖에도 '레고 부카티 볼리드'는 정상가 대비 약 30% 할인, '레고 홀리데이 메인 스트리트'는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유명 애니메이션의 캐릭터 완구들도 물량을 대거 준비해 저렴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 인기 캐릭터 완구인 '캐치티니핑'은 작년 품절 대란까지 일으켰던 '미스틱 하트윙'의 후속작인 '새콤달콤 티니핑 슈가베리팩트'를 8만7900원에 판매하며, 캐치티니핑 피규어 1+1, 티니핑 행사상품 최대 50% 할인 등 혜택들을 기획했다.
이 밖에도 '뽀로로 코딩컴퓨터', ‘짱구 대형 피규어’ 등도 할인 판매한다.
학생들과 성인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디지털 가전 행사도 선보인다. 이마트는 오는 28일까지 닌텐도 스위치' 타이틀을 1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행사카드 10만원 이상 결제 시 10% 추가 할인이 적용된다. 또한 스위치 본체 'OLED 마리오카트 8 디럭스세트'는 한정수량을 41만5000원에 기획했으며, OLED 에디션 본체의 경우 행사카드 결제 시 최대 4만원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최근 새롭게 출시된 '스팀덱 OLED' 게임기와 삼성/LG의 노트북, 아이패드 등 인기 디지털 가전들을 특별 행사가에 선보일 예정이다.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