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비즈노베이터 2024’ 성과발표회 열어
2024-11-22
매일유업은 ‘엔요’가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아이스크림 디저트 ‘엔요 얼려먹는 요구르트’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엔요 얼려먹는 요구르트’는 엄마·아빠에게는 추억의 맛,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재미와 맛을 선사할 색다른 아이스크림이다. 요구르트 유산균 배양액이 6.5% 함유되어 있으며, 맛은 샤베트처럼 부드러우면서도 상큼하고, 시원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특히 기존 아이스크림 제품들과 달리 실온에서 보관하다가 필요할 때만 냉동해서 시원하게 먹을 수 있어 더욱 편리한 제품이다. 또한 제품 포장재는 환경을 생각하여 종이팩 소재를 사용했으며, 개봉선을 따라 뚜껑을 뜯을 수 있는 형태이기 때문에 아이들도 혼자서 쉽게 먹을 수 있다. 용량은 한 개당 85ml로, 1박스 당 6개입이 구성되어 있다. 제품 구매는 온라인으로는 매일유업 직영 쇼핑몰 ‘매일다이렉트’와 네이버 직영스토어, 카카오 쇼핑하기에서 가능하며 그 외 쿠팡과 마켓컬리, B마트 및 오프라인 판매채널의 마트와 백화점 등도 순차적으로 입점해 판매처를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매일유업은 신제품 ‘엔요 얼려먹는 요구르트’ 이외에도 실온 보관이 가능하고, 필요할 때만 냉동해서 먹을 수 있는 ‘상하목장 얼려먹는 아이스크림 및 아이스주스’도 선보이고 있다. ‘상하목장 얼려먹는 아이스크림’은 상하목장의 프리미엄 원유가 들어간 ‘밀크’와 ‘초코’가 있으며, 유기농과일이 함유된 ‘상하목장 아이스주스 망고’도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구매는 ‘매일다이렉트’ 및 ‘네이버 매일유업 직영스토어’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