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전문 기업인 엠즈씨드는 4회 연속 소비자 중심 경영(CCM) 인증 획득했다고 밝혔다. 소비자 중심 경영(CCM)은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관련 경영활동에 대해 2년마다 평가하는 인증 제도다.
엠즈씨드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진행한 소비자 중심 경영 심사에서 CEO의 우수한 실천의지와 사회적 책임 활동에 대한 지속적인 실천, 그리고 소비자 식품 안전 신뢰도 확보 등에 대해 높게 평가받아 4회 연속 CCM 인증을 획득했다.
지난 4월, 권익범 대표의 취임식에서 소비자 중심 경영에 대한 강력한 실천의지를 밝히며, ‘고객 중심의 품질과 서비스’를 확산시켰다. 엠즈씨드가 운영하는 폴 바셋은 2009년, 브랜드 론칭부터 커피 생산국 아동을 후원하는 ‘1shop=1child’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친환경 활동과 장애인 고용 등 ESG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외식 전문 기업인 엠즈씨드에서 운영하고 있는 ‘폴 바셋’ 더 키친 일뽀르노’, ‘크리스탈 제이드’ 등 외식브랜드에 식약처 인증 위생등급제 인증을 추진하여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는 한편, 관계사인 상하농원 F&B에도 위생등급제 인증을 지원, 확대한 점도 모범사례로 평가받았다.
엠즈씨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앰즈씨드는 소비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고객 만족을 위해 전사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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