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훈련 메카 전남에 지난 겨울 35만명 찾아
2025-04-03

전남 여수시가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청년월세 특별지원금’ 지급 기간을 기존 1년에서 2년으로 연장하고 오는 25일까지 신청을 접수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수혜자는 2년간 월 20만원씩 최대 480만원의 월세를 지원받게 됐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19~34세 이하 청년으로, 월세 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자다.
소득·자산 요건은 ▲청년 단독가구 소득은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재산은 1억2,200만원 이하 ▲청년과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 소득은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재산은 4억7,000만원 이하여야 한다.
지원 희망자는 복지로 누리집 또는 거주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월세 확대 지원으로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지역 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 2023년부터 현재까지 청년월세 특별지원금으로 총 12억4,570만원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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