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찾아가는 토지 종합상담실 운영

전세사기 예방법·지적측량·토지이동 등 전문가 상담
최창봉 기자 2025-02-13 11:21:53
광주시 광산구가 오는 25일부터 매월 2회 전문가들과 함께 마을로 찾아가는 토지 정보 종합상담실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찾아가는 토지 정보 종합상담실은 국토정보공사(LX), 공인중개사, 공무원 등 토지·건축물 관련 전문가들이 직접 찾아가 지적측량, 부동산 매매, 임대차 등 부동산 관련 궁금증을 상담한다.

종합상담실은 부동산 거래가 많은 신학기 이사철 등을 맞아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사회적으로 문제 되고 있는 전세 사기 피해를 예방하는 방법도 안내한다.

광산구는 지난해 안심도시 종합상담실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불편 사항·요청 사항들을 반영했다.

상담실은 매월 10일, 25일에 열리며,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월별로 상담하고, 동별 운영 날짜는 광산구 누리집이나 광산구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토지 정보 종합상담실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광산구 부동산지적과로 문의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구청 방문이 어려웠던 노년층이나 시간이 바쁜 자영업자 등이 토지 관련 애로사항이 많았다”며 “찾아가는 토지 정보 종합상담실을 통해 정보를 얻어갈 수 있도록 많은 이용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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