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골프단 이승민, '글리코 패러골프 챔피언십' 2연패
2025-04-07

마에스트로CC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해 폭염 기간이 길어져 여름철 기후에 취약한 기존의 양잔디는 매년 반복되는 피해와 회복에 따른 비용 증가 및 회복기간 고객 불편을 초래하여 장기적인 관점에서 전면적인 잔디 교체를 시행하게 됐다"며 "잔디 교체를 통해 코스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최상의 코스품질을 고객에게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마에스트로CC는 2009년 회원제 골프장으로 개장해 2016년 대중제 골프장으로 전환했으며, 2024~2025년 고객선호도 베스트10 대중제 골프장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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