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입

"진짜 나라꼴 우습게 되는건 한 순간이네"

역술인 '천공'이 새 대통령 관저 결정 과정에 관여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정치권 공방이 치열해지고 있다. 대통령 경호처가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즉각 반박한 가운데 댓글여론도 들썩이고 있다. 3일 뉴스토마토와 한국일보에 따르면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은 곧 발간될 신간 '권력과 안보-문재인 정부 국방비사와 천공 의혹'에서 작년 4월 1일 미사
2023-02-03 14:39:37

"노무현은 말 한마디로 탄핵 위기 몰렸는데…"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다가오면서 '윤심' 논란이 더욱 거세지고 있다. 지난해 '내부 총질' 문자 파문 이후 '당원투표 100%' 전당대회 룰 변경,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의 불출마 등 사건이 잇따르면서 '대통령이 이렇게 대놓고 당무에 개입해도 되느냐'는 물음표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누리꾼들은 '열린우리당이 많이 당선되면 좋겠다는 발언'으로
2023-01-31 13:47:4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