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법성~홍농 국지도 4차로 9일 오후 5시 개통
‘영광 법성~홍농 간 국지도 확포장 공사’가 완료돼 8일 개통식을 개최했다. 전남도는 통행 안전을 고려해 9일 오후 5시 전면 개통한다고 밝혔다.개통식에는 김영록 전남지사, 이개호 국회의원, 조국 혁신당 대표, 영광군수 권한대행, 전남도의원, 영광 한빛원전 본부장, 지역 주민과 공사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개통 도로는 법성과 홍농을 새롭게 잇는 국지도 15호
오덕환 기자 2024-10-08 20:1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