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남부권 통합협의체 출범 후 담양서 첫 현장체험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남부권 통합협의체’ 출범이후 첫 방문지로 지난 17일 담양을 찾아 남부권 광역관광 진흥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시범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사업의 성공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날 유인촌 장관은 2019년 전남도 관광 홍보대사를 지낸 배우 정보석, 주순선 전남도 관광체육국장, 이병노 담양군수 등과 함께 ‘로컬100’에 지정된 담양 3대
오덕환 기자 2024-10-18 09:0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