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로고에 무궁화 넣은 듯”
대통령실의 새 CI(상징체계)가 공개됐다. 기존 기와집 모양 대신 봉황 두 마리가 국화(國花)인 무궁화가 중앙에 배치된 용산 대통령실 청사 건물을 감싸는 모양이다. 이재명 부대변인은 지난 23일 브리핑에서 “대통령실 새로운 CI는 대한민국의 자유·평화·번영을 상징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네티즌 대부분은 대통령실의 새CI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빅
신진호 기자 2022-10-24 08: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