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 상생소통 페스티벌 31일 개최
광양만권 상생소통 페스티벌이 오는 31일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옥 잔디광장과 중마일반부두 일원에서 열린다.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지역민과 항만종사자 가족들을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남진, 서지오 등 국내를 대표하는 유명가수와 지역 예술인들이 출연해 가요, 난타, 댄스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펼친다.부대행사로 사진·그림 전시회도 마련됐다. 육군 차륜형 장
장봉현 기자 2024-08-20 09:2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