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지워주지 말고 평생 학생부에 남도록 해야 된다" 여당과 정부가 학교폭력(학폭) 근절을 위해 가해 기록을 대입 정시 전형에 반영하도록 하고 취업 때까지 기록을 보존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국민의힘 박대출 정책위 의장은 5일 국회 당정협의회 후 "학폭 엄정 대응을 위해 학교생활기록부의 중대한 학폭 가해 기록 보존기간을 더 연장하고 현재 대입전형 관련 수시에 반영하는 학폭 가해 기록을 정시에까지로 확대 2023-04-05 14:25:33
완도군, 35억 투입 인재 육성 교육·장학 사업 추진 완도군이 올해 교육 지원 사업에 14억원, 장학 사업에 21억원 총 35억원을 투입해 인재 육성과 교육 환경을 개선한다고 11일 밝혔다. 교육은 ▲초중고 입
순천시, 청년정책 106개 사업 500억 투입 청년친화도시 도약 순천시가 최근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 약 500억원 규모의 ‘2025년 순천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청년정책 시행계
완도 산림치유단지 첫 삽…36억 투입 숲속 야영장 조성 완도군은 완도읍 가용리 산 7.9ha에 3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이용객들이 숲에서 머물며 휴양 등 산림 치유를 할 수 있도록 숲속 야영장을 조성한다고 11
광주 광산구, ‘개인형 이동장치 방치 해결’ 법 개정 건의 광주시 광산구가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Personal Mobility)의 불법 주정차, 무단 방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법 개정을 경찰청에 공식 건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