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창환

전남도, ‘찾아가는 전남행복버스’ 시동

전남도, ‘찾아가는 전남행복버스’ 시동

전남도는 사회서비스 취약 지역에 거주하는 도민에게 맞춤형 보건·복지·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2025년 찾아가는 전남행복버스’를 17일 보성 동암경로당을 시작으로 운영한다. 전남행복버스는 주 4회 270개 마을을 방문해, 7000여 도민에게 26종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는 특히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보행 보조기 세척·수리 ▲눈
오덕환 기자 2025-02-17 15:4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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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시청사 회의실 명칭 변경

광양시는 오는 3월부터 시청사 내 4개 회의실의 명칭을 새롭게 변경해 공식 사용한다고 21일 밝혔다. 기존 회의실의 명칭은 시민들에게 혼란을 주고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