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이 6월 셋째주(13~17일) 한국금융지주 등 4종목을 매수 추천했다. 키움증권(039490) 2년간의 실적 호조로 이익잉여 급증+우선주 증자로 인한 자본력 증대. 기존의 대형사와 같은 IB 모델로 확장, 금융플랫폼 정체성 강화 등 잉여 자본의 활용처 제시 필요. 이익 Level down 감안해도 저평가 매력. 목표주가를 13만원으로 하향조정하지만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한국금융지주(

미래에셋증권이 6월 둘째주(6~10일) 주성엔지니어링 등 9종목을 매수 추천했다. 네패스아크(330860) 가시화되는 성장세, PMIC와 SoC 부문 성장세 지속. FO-PLP 수익성 개선 다가 와. 올해 매출액 1777억원(YoY +56%), 영업이익 436억원(YoY +61%) 전망. 목표주가 5만1000원과 투자의견 매수 유지. 솔브레인(357780) 투자 포인트 ▲메모리 공정 고단화에 따른 소재 수요 구조적 확대 국면 ▲Selective Etchi

키움증권과 다올투자증권, 신영증권이 지난해 11월 발간한 리포트를 6개월 후 종가와 비교한 결과, 적중률이 2%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키움증권은 83개 리포트를 발간했지만 목표가를 적중시킨 종목은 한 종목에 그쳐 적중률과 적중수 부문에서 꼴찌를 기록했다. 9일 빅터뉴스 부설 비즈빅데이터연구소의 ‘2021년 11월 증권사 추천 종목 분석’ 보고서

지난해 11월 증권사 추천종목 정확도(RMSE) 부문에서 BNK투자증권이 1위에 올랐다. 다올투자증권이 꼴찌를 기록했고, 유진투자증권과 DB금융투자가 그 뒤를 따랐다. 하나금융투자는 지난해 11개월간 꼴찌 그룹에 6번이나 이름을 올렸다. 8일 빅터뉴스 부설 비즈빅데이터연구소의 ‘2021년 11월 증권사 추천 종목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15개 이상 목표가를 제시한 26개 증권

미래에셋증권은 6월 첫째주(5월30일~6월3일) 대우해양조선 등 21종목을 매수 추천했다. 대우조선해양(042660) 올해도 수주 목표 초과 달성 전망, 실적 개선은 내년부터 본격화. 투자 포인트 및 리스크 알려진 악재보다 업황 개선 수혜가 주가 이끌 것. 목표주가 3만원과 투자의견 매수 제시. 삼성중공업(010140) 올해도 수주 목표 초과 달성 전망, 실적 개선은 내년부터 본격화. 투자 포

미래에셋증권이 5월 마지막주(23~27일) 일진머티리얼즈 등 12종목을 매수 추천했다. 일진머티리얼즈(020150) 1분기 전사 영업이익은 기대치 부합하였으나, IMG 수익성은 큰 폭 개선. 삼성SDI, 스텔란티스 JV로 필요한 동박은 2조원 이상 추가 수주 기대. 목표주가를 15만원으로 20.0%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피앤티(137400) K-배터리 대장. 투자포인트 ▲고객사들의 공격적인 CA

미래에셋증권이 5월 셋째주(16~20일) 엔씨소프트 등 7종목을 매수 추천했다. 롯데케미칼(011170) 1분기 영업이익 826억원 기록(+3.4% 컨센서스 대비, +179.8% QoQ). 2분기 영업이익 621억원 예상(-25% QoQ, -48% 5월13일 컨센서스 대비). 목표주가를 25만5000원으로 12.1% 하향조정하지만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한국전력(015760) 1분기 영업손실 7조7869억원, 높아져만 가는 원가 부담. 기대할 것은 요

미래에셋증권이 5월 둘째주(9~13일) 롯데쇼핑 등 12종목을 매수 추천했다. 덴티움(145720) 1분기 매출액 39% YoY(시장기대치 상회), 영업이익 92% YoY(시장기대치 상회). 중국의 락다운으로 인한 실적둔화는 리스크 요인이나, 통상 락다운은 수요를 사라지게 하는 것이 아닌 이연되게 하는 효과가 있어 연간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 예상. 목표주가 9만원과 투자의견 매수 유지. 롯데

지난해 10월 증권사 추천종목 정확도(RMSE) 부문에서 미래에셋증권이 1위에 올랐다. 신영증권이 꼴찌를 기록했고, 흥국증권과 케이프투자증권이 그 뒤를 따랐다. 하나금융투자는 지난해 10개월간 꼴찌 그룹에 6번이나 이름을 올렸다. 9일 빅터뉴스 부설 비즈빅데이터연구소의 ‘2021년 10월 증권사 추천 종목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15개 이상 목표가를 제시한 26개 증권사

미래에셋증권이 5월 첫째주(2~6일) 만도 등 11종목을 매수 추천했다. 만도(204320) 1분기 영업이익 689억원(-4.0% YoY), 영업이익률 4.1%(-0.7%p YoY)으로 컨센서스 상회. 향후 어려운 상황 지속될 예정이지만, 다변화된 고객사의 물량 증가로 목표 달성 가능할 것. 목표주가 6만8000원으로 11%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유한양행(000100)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4109억원(+8.4% YoY), 영업

미래에셋증권이 4월 마지막주(25~29일) 현대차 등 18종목을 매수 추천했다. 현대모비스(012330) 1분기 제품 믹스 개선과 수요 회복으로 매출은 성장했지만 운송비 등으로 수익성 큰 폭 하락. 컨퍼런스콜 주요내용 ▲단기적으로는 수익성 회복 추진 ▲중장기적으로는 펀더멘탈 개선에 노력할 것. 목표주가 27만5000원으로 8% 하향조정하지만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포스코인터내셔널(0

미래에셋증권 4월 넷째주(18~22일) 코스모신소재 등 4종목을 매수 추천했다. 고영(098460) 1분기 매출액, 영업이익 모두 시장기대치 부합하는 실적 달성. 매출액 16% YoY(시장기대치 부합), 영업이익 22% YoY(시장기대치 부합, OPM 17%). 목표주가 2만3000원을 유지하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상향. CJ대한통운(000120) 1분기 영업이익 605억원 전망, 파업과 일회성 비용의 영향. 실적 바닥 시그널,

미래에셋증권 4월 셋째주(11~15일) 엘앤에프 등 4종목을 매수 추천했다. 엘앤에프(066970) 1분기 및 2022년 실적 추정치 상향 조정. 단결정 Ni 양극재 고객사 테스트·시양산 완료. 2023년 대량 양산 매출 예상. LGES의 테슬라 향한 4차 배터리 수주(20조원 이상) 진행 예상. 목표주가 36만원과 투자의견 매수 유지. 삼성전기(009150) 1분기 매출액 2조5000억원(+3.9% YoY 및 +1.5% QoQ), 영업이익 3

증권사에서 매달 발간하는 추천 종목 리포트의 신뢰성이 흔들리고 있다. 지난해 9월 19개 증권사에서 5회 이상 다수 추천한 종목 31개 가운데 3개 증권사 3종목만이 목표가를 적중시켰다. 90%의 종목이 과녁을 빗나가면서 현대차증권 등 16개 증권사의 리포트는 무용지물이 됐다. 13일 빅터뉴스 부설 비즈빅테이터연구소의 ‘2021년 9월 증권사 다수 추천종목 분석’ 보고서

미래에셋증권이 4월 둘째주(4~8일) LG전자와 S-Oil을 매수 추천했다. LG전자(066570) 일회성 비용은 털어내고, 실적 가시성은 더해가는 모양새. 1분기 잠정 매출액 21조1000억원(+19% YoY), 영업이익 1조9000억원(+6% YoY)을 기록할 전망. 2분기 에어컨 판매량과 VS(전장) 사업부 실적 가시성 추이 지속 여부가 관건. 목표주가 19만원과 투자의견 매수 유지. S-Oil(010950) 경유가 비싸지면 더 웃는다.

미래에셋증권이 3월 마지막주(3월28일~4월1일) LG전자 등 2종목을 매수 추천했다. LG전자(066570) 1분기 연결 매출액 20조4000억원(+15% YoY), 영업이익 1조4000억원(-22% YoY) 전망. 선택과 집중을 통한 전사 사업 포트폴리오 개선. 목표주가 19만원과 투자의견 매수 유지. LX인터내셔널(001120) 한국유리공업 인수로 시장 확대(LX하우시스), 조달(LX인터내셔널), 물류(LX판토스) 등에서 그룹 시너

미래에셋증권이 3월 넷째주(21~25일) POSCO홀딩스 등 8종목을 매수 추천했다. 쌍용C&E(003410) 국내 시멘트 출하량 증가, 매출 증가 전망. 2022년에도 환경사업 이익증가 전망. 목표주가 1만원과 투자의견 매수 유지. GS건설(006360) 재건축 규제 완화에 따른 수주증가 전망으로 올해 4조원 이상의 정비사업 수주 예상. 주택사업 매출 증가 따른 이익 정상화. 안정성과 불확실성 상존, 시

빅터뉴스 부설 비즈빅테이터연구소의 ‘2021년 8월 증권사 다수 추천종목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22개 증권사에서 5회 이상 다수 추천한 101종목 가운데 적중 애널리스트가 한 명도 없는 종목이 미래에셋증권, 삼성생명, 원익IPS, 한국금융지주, 키움증권, 휠라홀딩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강원랜드, 비에이치, 넷마블, 한솔케미칼 등 77종목(76.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에셋증권이 3월 첫째주(2월28~3월4일) 기아 등 6종목을 매수 추천했다. 한국가스공사(036460) 2021년 4분기 해외 자원 개발 부문 호조와 가스 판가 상승. 매출액 9조5956억원(+78.3% YoY), 영업이익 4130억원으로 시장 기대치 상회. 높아진 LNG 가격, 실적 산입 본격화 기대. 목표주가 5만4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덴티움(145720) 2021년 4분기 매출(+26% YoY), 영업이익(+58% YoY) 모두 시장기대

미래에셋증권이 2월 셋째주(14~18일) 씨젠 등 6종목을 매수 추천했다. CJ대한통운(000120) 2021년 4분기 영업이익 998억원, 시장기대치 하회, 글로벌 부문 부진이 원인. 택배 부문 요율 급등에도 불구하고 이익률 개선 추세는 더딘 상황. 글로벌 부문 철수 비용 상반기까지 반영 예상, 아시아 택배 시장 손실 지속. 하역 부문 신사업 확대, 유가 상승, 인건비 증가로 영업이익률 하락세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