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가스

목포·순천에 2028년 통합 바이오가스화 시설 들어서

목포·순천에 2028년 통합 바이오가스화 시설 들어서

전남도는 환경부의 ‘2024년 통합 바이오가스화 시설 설치 공모사업’에 목포시와 순천시가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통합 바이오가스화시설은 음식물류 폐기물, 하수찌꺼기, 가축분뇨 등 유기성 폐자원 중 2종 이상을 한 시설에서 통합 처리해 바이오가스를 생산하는 시설이다.목포시는 신안군과 광역시설 설치 협의를 통해 음식물과 하수찌꺼기를 통합 처리할 예정이다.
장봉현 기자 2024-03-06 14:45:06
1

무안 돼지농장 2곳서 구제역 발생

전남도는 무안군 3km 방역대 구제역 이동제한 해제검사 과정에서 돼지농장 2곳의 축사 바닥 환경 시료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돼 해당 농장 돼지 타액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