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소상공인 브랜드 경쟁력 강화로 지역경제 활성화
전남도는 16일 지역 소상공인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상공인 및 상점에 대한 브랜드·디자인 개발 지원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원사업은 10년 이상 경력의 제조업체, 백년가게, 기술숙련자(명장·명인) 등을 포함한 소상공인 및 상점가로, 자신만의 브랜드·디자인을 새롭게 개발하고 싶은 업체를 대상으로 한다.그동안 전남도는 소상공인 및 상점가 브랜
오덕환 기자 2024-10-16 09: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