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판매 ‘먹는 샘물’ 모두 안전"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은 시중에 유통되는 먹는 샘물 14개 제품을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으로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연구원에 따르면 검사는 광주지역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에서 판매되는 국내외 제품에 대해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는 살모넬라·쉬겔라 등 미생물 항목과 방사성물질인 우라늄 등 총 52개 항목으로 진행했다. 먹는 샘물 유통 과정 중 페트(PET)병
장봉현 기자 2023-05-24 11:3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