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 복권될까 연말 특별사면에 비리 경제인들이 포함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반대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시민단체들은 특히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과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에 대해 “반성 대신 법질서 우롱하는 재벌총수의 사면·복권은 절대 안된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법무부는 오는 23일 사면심사위원회를 열어 윤석열 정부의 연말 특별사면 대상자를 심사 2022-12-20 11:23:29
하나금융, '소상공인을 위한 마음 나누기' 봉사활동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5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명동사옥에서 그룹 임직원과 가족 100여명이 모여 소상공인을 위한 행복상자를 제작하여 전달하는 봉사
KT&G 상상마당, ‘차니베어’ 팝업 스토어 진행 KT&G 상상마당 홍대가 일러스트 캐릭터 브랜드인 ‘CHANIBEAR(차니베어)’ 팝업 스토어를 오는 20일까지 진행한다. 2018년 론칭한 ‘차니베어&rs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