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포스코 최정우 회장, 국회 로비보다 내부 개혁해야 포스코가 잇따라 정치권 인사를 영입하면서 '방패막이' 논란이 일고 있다. 끝없는 노동자 사망사고에 미얀마 쿠데타 군부의 자금줄이라는 의혹까지 겹친 탓이다. 최정우 회장이 취임 초기부터 입만 열면 강조했던 ‘기업시민’과도 거리가 멀다. 포스코는 지난달 홍보와 대관 업무를 보는 커뮤니케이션본부를 신설하고 국회 보좌진 출신인 박도은씨와 이상욱씨를 2021-05-10 18:05:24
"내란은 끝난게 아니라 현재 진행형" 국민의힘이 특검의 수사를 "야달 말살 탄압"이라고 주장하며 대여 투쟁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국민의힘은 특검 수사를 불법 수사로 규정하고 앞으
여수시, 적조 피해 예방에 총력…하루 400톤 황토 살포 전남 여수시는 지난달 29일 여수 연안해역에 적조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양식생물 피해 예방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현재 여수 연안 해수 온
함평군, 곤충 자원 융복합 치유프로그램 운영 전남 함평군이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과 협력해 융복합 곤충 산업의 미래를 모색한다.함평군은 곤충 융복합 치유프로그램 현장 적용 및 치유 효
광주 대인야시장, '가을밤 예술밥상' 차린다 광주의 대표 문화축제인 ‘대인예술야시장’이 가을밤 더 풍성한 예술밥상으로 돌아왔다.광주시는 6일부터 11월 22일까지(추석연휴 10월 4일과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