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식

순천·광양·곡성·구례 총선 주자들 표밭갈이 돌입

순천·광양·곡성·구례 총선 주자들 표밭갈이 돌입

22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8일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갑‧을에 출마한 여야 후보들이 본격적인 표밭갈이 경쟁에 돌입했다. 순천·광양·곡성·구례갑 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김형석 후보는 이날 오전 8시 순천 조례 사거리에서 출정식을 열고 ‘총선 승리’를 자신하며 결의를 다졌다.더불어민주당 김문수 후보는 오전 7시 순천 풍
장봉현 기자 2024-03-28 17:02:29
신성식 해임 처분 두고 순천 정치권 흠집내기 극성

신성식 해임 처분 두고 순천 정치권 흠집내기 극성

‘한동훈 녹취록 오보 사건’으로 신성식 전 수원지검장이 최고 수준의 징계인 해임 처분을 받은 것을 두고 전남 순천에서는 악의적 비방과 흠집 내기가 극성을 부리고 있다.특히 확인되지 않은 소문을 퍼트리거나 상대 예비후보 흠집 내기, 교묘하게 과장된 사진을 SNS에 유포하면서 유권자를 현혹 시키고 있다는 지적이다. 18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제22대 총선 전남 순천&
장봉현 기자 2024-02-18 19:15:03
현역 소병철 VS 신성식…순천 최대 격전지 떠올라

현역 소병철 VS 신성식…순천 최대 격전지 떠올라

제22대 총선이 2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 갑 선거구가 최대 격전지로 떠올랐다. 13일 중앙선관위 국회의원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순천·광양·곡성·구례 갑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로 소병철 의원, 김문수 당대표 특보, 서갑원 전 국회의원, 손훈모 변호사, 신성식 전 수원지검장이, 국민의힘 김형석 전 통일부 차
장봉현 기자 2024-02-14 08:25:01
순천 총선 격전지 부상…현역 소병철 의원 선두 ‘흔들’

순천 총선 격전지 부상…현역 소병철 의원 선두 ‘흔들’

오는 4월 22대 총선을 2개월가량 앞두고 전남 순천 선거구의 정치 지형이 요동치고 있다. 현역 의원이 정치 신인에게 선두권을 위협받는 등 크게 고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수MBC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지난달 31일 발표한 22대 총선 순천·광양·곡성·구례갑 여론조사에서 현역인 소병철 의원 22%, 신성식 전 검사장 16%로 오차범위 내 선두권을 형성했
장봉현 기자 2024-02-02 14: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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