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사

순천시 신청사 ‘첫 삽’

순천시 신청사 ‘첫 삽’

전남 순천시의 숙원 사업인 신청사가 22일 첫 삽을 떴다.시는 이날 신청사 건립부지에서 노관규 순천시장과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기관·단체장,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 행사를 개최했다. 신청사는 현 청사를 포함해 동측으로 확장한 2만6758㎡ 부지에 지하 1층·지상 6층, 연면적 4만7048㎡ 규모로 건립된다. 올해 말 착공한 뒤 2025년말 입주, 2026년 1
장봉현 기자 2023-12-22 17: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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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분노 더 커질 것"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한 이른바 '김건희 여사 특검법'·'채상병 특검법'과 '지역화폐법'이 4일 국회 본회의 재의 표결에서 부결돼 자동

여수 묘도 LNG 터미널 첫 삽

1조4000억 규모의 여수 묘도 LNG 허브 터미널이 정부 지역활성화 투자펀드에 선정돼 4일 착공함에 따라 여수광양만권의 동북아 LNG 허브 육성에 탄력을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