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중주의

"속이 후련하다" vs "당 살리던 대표를 침몰시키네"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가 '당원권 정지 1년'의 추가 징계를 받았다. 기존 6개월 징계에 더해 2024년 1월까지 당원권이 정지되면서 당 대표직 상실은 물론 내년 총선에서 국민의힘 소속으로 공천을 받는 것도 사실상 불가능해졌다는 관측이 나온다. 당 내부에서 "정치 탄압"이라는 비판이 나오는 가운데 누리꾼들의 반응은 찬반으로 팽팽하게 엇갈리는 모습이다.
2022-10-07 12: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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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공범들 당장 구속 수사하라"

경찰이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최상목 전 경제부총리 등에 대해 출국금지를 내리고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말 출금 조치가 내려졌던 이상민

보성군, 전통차 알리기 팔 걷어

보성군은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1호로 지정된 ‘보성 전통차 농업시스템’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오는 10월까지 ‘전통차(음식)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