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여문초등학교 강당 천장 무너져 13명 부상 전남 여수의 한 초등학교 강당에서 천장 마감재가 무너져 교사와 학생 등 13명이 다쳤다. 12일 낮 12시 21분쯤 여수시 문수동 여문초등학교 강당 천장 내부 마감재 일부가 바닥으로 쏟아져 수업 중이던 교사와 학생들을 덮쳤다. 이 사고로 교사 1명이 안와골절을 당하고 학생 12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는 장봉현 기자 2023-05-12 14:36:14
현대차 사망사고에 누리꾼들 "중대재해법으로 다뤄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연구원 3명이 숨진 사고가 부실한 안전대책에 따른 사실상 인재였다는 주장이 나왔다. 노동조합과 시민단체는 경영책임자에
광주 광산구, ‘과학기술 활용 지역문제 해결’ 우수상 광주시 광산구는 최근 데이터를 활용한 생활폐기물 수거‧운반 업무 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2024년 ‘과학기술 활용 주민 공감 지역문제 해결 사업&rs
광주 광산구, 장애인 복지정책 추진 성과 점검 광주시 광산구는 지난 21일 구청 2층 회의실에서 장애인복지위원회 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광산구는 장애인복지위원 26명과 함께 2024년 장애인복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