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도 못 품는 정당이 국민은 품겠나?" 국민의힘 주요 당직 인선이 이른바 '친윤계'를 중심으로 꾸려지면서 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가 약속했던 '연포탕(연대·포용·탕평'이 사라졌다는 당내의 지적이 나온다. 일부 누리꾼들은 "국가 경제가 흔들리고 있는 상황에서 여당이 권력놀음이 아닌 민생에 적극 나서야한다"는 쓴소리를 내고 있다. 국민의힘의 사무총장에는 이철규 의원이 선 2023-03-14 13:33:20
장흥군, ‘같이도시락 지원사업’ 신규 대상자 모집 장흥군이 ‘같이도시락’사업 2025년 하반기 신규대상자를 오는 24일까지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같이도시락 사업은 청소년그루터기재단과의 협
곡성군, 지방세 납세자 권익보호제도 운영 곡성군은 지방세 납세자의 권익 보호를 위하여 마을세무사 제도와 선정대리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마을세무사 제도란 지리적, 경제
함평군, '민선 8기 3주년' 정례조회 개최 전남 함평군이 민선 8기 4년차를 맞아 지난 성과를 되짚어보고 미래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함평군은 10일 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에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