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복지기동대

전남도, 민관협업모델로 취약계층 안전망 구축

전남도, 민관협업모델로 취약계층 안전망 구축

전남도가 전국 최초로 복지와 안전을 결합한 민관 협업모델을 추진해 취약계층 노후주택 화재위험을 개선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에 앞장서며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전남도는 지난 6일까지 두 달 동안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와 119생활안전순찰대가 합동으로 노후주택, 다세대주택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점검과 물품 지원을 추진, 목표치(5000가구)를 웃도는 5503가구(1만533명)를 지원
오덕환 기자 2025-09-22 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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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폭 증원 필요" vs "사법부 장악"

더불어민주당 사법개혁특별위원회가 지난 20일 대법관 수를 14명에서 26명으로 늘리는 '사법개혁안'을 발표했다. 누리꾼 반응은 찬반으로 엇갈리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