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메가박스에서 17일 ‘노량, 죽음의 바다’ 시사회
전남 여수시는 ‘이순신 3부작’의 마지막 작품인 노량: 죽음의 바다 시사회를 오는 17일 웅천 메가박스에서 개최한다. 영화 노량:죽음의 바다는 노량에서 벌어진 조선과 왜군의 최후의 결전을 그린 작품으로, 지난 2021년 1월부터 6개월간 여수 돌산 진모지구 세트장을 비롯한 남면 등지에서 촬영해 오는 2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시사회는 메가박스 웅천점에서 오는 17일 오
장봉현 기자 2023-12-11 13:1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