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네이버 뉴스 최다 이슈어는 ‘박원순’이다. 그 외 백선엽, 조문, 시장, 장군 등이 주요 키워드로 나타났다.
14일 오전 6시 기준으로 전일 네이버 인링크 기사에서 가장 많이 본 기사 TOP10 중 중앙일보 ‘"이순신도 관노와 잠자리"...'미투' 그녀는 홀로 떨고 있다’가 조회수 67만여 회로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여버서가 조선시대의 관노정도라고 생각하는게 민주당의 당론인가? 이제부터 관공서 여비서관들은 관노구만... 그럼 안희정은 왜 구속시켰는가?(공감18,420)" "박원순법(가칭)이 만들어 져야 한다. 박원순법은 피소된 범죄자(강력범죄 성범죄 사기 등)가 자살했을시 사건종결을 막고 끝까지 수사하는 법이다.(공감11,149 )" "무책임한 죽음으로 인해 그녀의 억울함이 묻히지 않길 바랍니다(공감4,419)" 등의 댓글을 달았다.
누리꾼들은 조회수 29만여 회로 4위에 오른 국민일보 ‘“엘지가 엘지했네” “갓지” 칭찬 쏟아진 LG전자 상황’에 "이런 업체는 어딜가나 매출로 단단히 혼내줘야해..\n그것도 직원들이 정신 못차릴 정도로.. .\n우리집 컴 모니터 맛 가는데..\n이번에 2대 주문해야겠어..\n약속한다... 난 듀얼 모니터 써..(공감1,550)" "힘든 상황에서 노력하는 의료진을 위해 마스크 기부한 엘지 전자의 대기업 통큰 기부에 박수를 보냅니다. 기업이 이러한 선한 영향력을 주면 다른 기업들도 기부에 동침하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공감192 )"등의 댓글을 달았다.
누리꾼들은 조회수 33만여 회로 5위에 오른 중앙일보 ‘ 진중권 "野, 똥볼 찬다" 비난에...배현진 발끈 "똥만 찾는다"’에 "둘 다 똥얘기는 그만하고 성범죄자가 영웅으로 둔갑하는 이 미친나라에 대한 건설적인 비판 기다립니다.(공감20)" "중권아 주신이가 병역기피 2심 재판 중에 증인석에 서라니까 영국으로 튄거고 그간 아무 연락없다가 이번에 들어온거야 그래서 중단된 재판을 속개해서 받고 나가라는 얘기야. 이번에는 니가 똥볼을 찼네. ㅉㅉㅉ(공감14)" "나경원이 조용하니 배현진이 짖어대네 그당은 드러운 물들만 모이나봐(공감11)" 등의 댓글을 달았다.
섹션별 기사 조회수는 ▲ 정치 중앙일보 ‘"이순신도 관노와 잠자리"...'미투' 그녀는 홀로 떨고 있다’ 67만여 회 ▲ 경제 국민일보 ‘“엘지가 엘지했네” “갓지” 칭찬 쏟아진 LG전자 상황’ 29만여 회 ▲ 사회 서울신문 ‘박원순 고소인 측 오후 2시 기자회견’ 53만여 회 ▲ 생활/문화 머니S ‘"얼마에 나올까?"… 신형 카니발, '역대급' 실내 공개’ 16만여 회 ▲ 세계 조선일보 ‘사건 났다 하면 그놈들이네... 자 뺨치는 일본 신흥 범죄 집단’ 16만여 회 ▲ IT/과학 조선일보 ‘코로나 사망 부르는 사이토카인 폭풍 원인 밝혔다’ 6만여 회 등이 각각 1위에 올랐다.
댓글 많은 기사 TOP10 중 중앙일보 ‘ "이순신도 관노와 잠자리"…'미투' 그녀는 홀로 떨고 있다’가 댓글 9천8백여 개가 달려 1위에 올랐다. 해당기사는 가장 많이 본 기사 TOP10 1위에도 올랐다.
누리꾼들은 댓글수 4천9백여 개로 4위에 오른 조선일보 ‘"박시장, 퇴근 후에도 속옷사진과 음란문자 보내"’에 "강용석 말대로 성추행 방조죄 맞네(공감330)" "정말 추잡하게 살다가 추잡하게 가는구나. 책임감이라고는 쥐뿔도 없고 남은 피해자만 2차 가해를 당하고 있네. 이 놈의 정권과 추종자들은 한반도가 망조의 주범이라 역사가 기록하리라.(공감198)" 등의 댓글을 달았다.
누리꾼들은 댓글수 3천3백여 개로 9위에 오른 한국경제 ‘'실업급여중독' 논란에 '횟수 제한' 칼 빼든 정부’에 "실업급여 타간거 취업하면 월급에서 일정량 갚아가게하세요.. 공돈이니까 그냥 그돈 다 받을때까지 취업안합니다.(공감6,268)" "악용하는 사람이 나쁜거지 실업급여라는 제도는 너무 필요한 제도 아닙니까. 보완할 부분 보완해 나가는 거 좋아요!(공감2.108)" 등의 댓글을 달았다.
‘좋아요’ 가장 많은 기사 TOP5 중 조선일보 ‘"나라가 영웅 백선엽 홀대" 시민들이 나섰다’가 감성반응 1만5천8백여 개 중 ‘좋아요’ 1만5천4백여 개가 달려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30초반에 대장이었는데 그 이전에 만주군이었다고 홀대하는 건 끔찍한 일이다. 그시절 군인이 되려면 일본 육사밖에 없는데 남에게는 너무 엄격한 건 아닌지(공감5,403)" "나라 구한 영웅은 홀대하고 미투혐의 자살자는 국가장? 이게 나랍니까?(공감937)" 등의 댓글을 달았다.
‘화나요’ 가장 많은 기사 TOP5 중 뉴스1 ‘공지영 "눈물 나네...바보 박원순, 잘가요 주님께서 안아주실테니"’가 감성반응 2만3천여 개 중 ‘화나요’ 2만2천여 개가 달려 1위에 올랐다. 누리꾼들은 해당기사에 "아줌마 주님도 성추행범은 받아주지 않아(공감10,824)" "당신의 쓴 책 도가니에서 아동 성폭행 강간하는 교장, 교감, 체육선생이 나오는데 박원순이 한짓이 도가니에서 나오는 교장과 교감, 체육선생과 똑같아 성범죄자 가해자를 당신이 편들어 준다는건 당신도 가해자와 똑같은 사람이라는거지 그래서 당신은 이중 인격자 소시오패스 라는거지 가증스럽고 진실이 없어(공감4,719)" 등의 댓글을 달았다.
중앙일보 ‘ "이순신도 관노와 잠자리"…'미투' 그녀는 홀로 떨고 있다’에 달린 댓글 "여버서가 조선시대의 관노정도라고 생각하는게 민주당..."이 공감 1만8천여 개로 공감 많은 댓글 TOP10 1위에 올랐다. 해당기사는 가장 많이 본 기사 TOP10 1위에도 올랐다.
누리꾼들은 네이버에 인링크 된 지난 13일자 기사 중 ▲ "박원순 4년간 성추행, 집무실 침실서 안아달라 하고 무릎에 입맞춰" ▲ ‘성폭행·절도·음주운전·불륜…온갖 추문들, 걸렸다하면 민주당’ ▲ ‘1주택자의 비명…"월급 통째 보유세 낼 판"’ ▲ ‘운전석 앉으니 우주선 탄듯···4세대 카니발 '무한한' 실내 공간’ 등의 기사에 공감과 댓글로 반응했다.
※ 마이닝 솔루션 : 채시보
※ 조사 기간 : 2020.7.13. ~ 2020.7.13.
※ 수집 버즈 : 712,319 건 (네이버-다음 기사 및 댓글)
※ 분석 : 빅버즈코리아
※ 본 기사에 제공된 [표] 수치는 통계작성 시점 기준으로 네이버의 최종 수치와 다를 수 있습니다. (분석시점 2020.7.14. 6:00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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