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재해

광양제철소, 중대재해 예방 안전교육장 운영

광양제철소, 중대재해 예방 안전교육장 운영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중대산업사고 예방을 위해 공정안전관리(PSM) 교육 실습장을 구축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최근 광양 기술교육센터에 컨트롤밸브와 배관, 유체이송설비 등 실제 설비와 동일한 형태의 교보재가 설치된 교육실습장을 준공하고 13일부터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실습장은 실습장은 포스코 산하 사업장 중 처음으로 구축한 것이다. 광양
장봉현 기자 2024-02-14 08:23:24
최정우 회장 외유 논란속 또 포스코 노동자 사망사고

최정우 회장 외유 논란속 또 포스코 노동자 사망사고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작업중이던 50대 협력업체 노동자가 감전 사고를 당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사망 노동자가 혼자 작업을 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인재(人災)일 가능성에 대한 고강도 조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앞서 태풍이 임박한 상황에서도 해외로 나간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골프 관광을 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는 상황에서 포스코를 향한 여론
장봉현 기자 2023-08-22 20: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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