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경

"소신 인사? 저런 말 하면 부끄럽지 않나?"

경찰청 인사에서 지난해 경찰국 신설 반대회의에 참석한 총경들이 대거 한직으로 밀려나면서 '보복인사' 논란이 일고 있다. 윤희근 경찰청장은 "대내·외 다양한 평가 등을 고려해 심사숙고한 결과"라고 일축했지만 전국총경회의를 주도한 류삼영 총경은 "보복 인사이자 경찰 길들이기"라고 비판했다. 댓글여론도 "이해하기 힘들다"는 반응이 주
2023-02-07 1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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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에 보내줘라”

비전향장기수 양원진(96), 안학섭(95), 박수분(94), 양희철(91), 김영식(91), 이광근(80)씨 등 6명이 북한으로 보내달라고 정부에 공식 요청했다.‘안학섭

“노비 문서에 서명한 꼴”

윤석열 정부가 체코 원자력발전소 수주를 성사시키기 위해 미국 웨스팅하우스(WEC)와 불평등 계약을 맺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파문이 확산하고 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