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이 11월 넷째주(20~24일) LG전자 등 6종목을 매수 추천했다. LG전자(066570) 가전·전장 B2B 매출 성장 엔진. 4분기 매출 23조3000억원(+13% QoQ, +5% YoY), 영업이익 8574억원(-14% QoQ, +1,137% YoY, OPM +3.7%)으로 컨센서스 부합 전망. 전장(VS), 2024년 예상 영업이익 비중 11%. 목표주가 14만원과 투자의견 Buy 유지.HDC현대산업개발(294870) 극도의 저평가 해소 시작. 이제 겨우 12개월 선행 기준 P/B 0.3

KB증권이 9월 둘째주(4~8일) LIG넥스원 등 4종목을 매수 추천했다.삼성전자(005930) 첨단 패키징 증설, HBM 수주 +3배 확대. 턴키 생산 강점, 2024년 HBM 점유율 48%. HBM 턴키 효과로 점유율이 확대되며 단기에 8만원대 안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 목표주가 9만5000원과 투자의견 Buy 유지.LG디스플레이(034220) 내년 삼성 OLED 주문량 10배 증가. 2024년 대형 OLED 가동률 94% 예상. 대형 OLED 흑자전환, PC

KB증권이 5월 셋째주(15~19일) 셀트리온헬스케어 등 10종목을 매추 추천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 1분기 매출액 5036억원(+21.1% YoY), 영업이익 510억원(+13.3% YoY)을 기록해 KB증권 추정치에 부합. 하반기 유플라이마와 램시마SC의 미국 성과 기대. 목표주가를 9만원으로 12.5% 상향조정하며 투자의견은 Buy 유지. 한국콜마(161890) 1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43% 하회. 중국을 제외한 모

KB증권이 3월 셋째주(13~17일) LG전자 등 5종목을 매수 추천했다. LG전자(066570) 신규 사업 진출, B2B 매출비중 32% +2배↑.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컨센서스 +30% 상회. 미래 가치 미반영: PBR 0.84배, PER 7.8배. 목표주가 16만원과 투자의견 Buy 유지. 와이솔(122990) 전방 수요 부진과 비용 증가 영향 지속. 하반기 경기 회복과 비용 구조개선 등으로 흑자 전환 전망. 목표주가를 10만원으로 9%

KB증권이 9월 둘째주(5일~8일) LG이노텍 등 3종목을 매수 추천했다. 제주항공(089590) 예상대비 2배 이상 큰 유상증자 규모로 목표주가 조정. 투자시 고려할 요소 ▲팬데믹 이후 업황 턴어라운드 ▲항공기 투자에 따른 부담 ▲주식수의 증가. 늘어난 이자비용과 주식수로 2027년에는 EPS(주당순이익)가 2017년 대비 절반 이상 감소할 것으로 예상. 목표주가를 5000원으로 6.3% 하향조정하고

미래에셋증권이 8월 둘째주(8~12일) 롯데쇼핑 등 14종목을 매수 추천했다. 롯데케미칼(011170) 2분기 원료가 부담과 대외환경 악화에 따른 수요 위축으로 영업손실 214억원으로 적자전환(컨센서스 260억원, 1Q 826억원). 신사업 계획 ▲중기적으로 전지 소재 ▲장기적으로 수소 사업 확장. 목표주가 23만6000원으로 7.5% 하향조정하지만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롯데쇼핑(023530) 2분기 매출 3

KB증권이 5월 셋째주(16~20일) 신세계인터내셔날 등 9종목을 매수 추천했다. 하이트진로(000080) 1분기 영업이익 581억원(+9.8% YoY)으로 컨센서스 부합. 4월 일시적 부진 가능성 있으나, 유흥에 대한 보복 소비 효과가 더 클 듯. 목표주가를 4만4000원으로 4.8%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은 Buy 유지. 신세계인터내셔날(031430) 1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를 36% 상회하는 서프라이즈 기록. 화장품을

미래에셋증권이 3월 첫째주(2월28~3월4일) 기아 등 6종목을 매수 추천했다. 한국가스공사(036460) 2021년 4분기 해외 자원 개발 부문 호조와 가스 판가 상승. 매출액 9조5956억원(+78.3% YoY), 영업이익 4130억원으로 시장 기대치 상회. 높아진 LNG 가격, 실적 산입 본격화 기대. 목표주가 5만4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덴티움(145720) 2021년 4분기 매출(+26% YoY), 영업이익(+58% YoY) 모두 시장기대

KB증권이 2월 셋째주 F&F 등 18종목을 매수 추천했다. 삼성증권(016360) 증권업종 최선호 종목에서 제외. 2021년 4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1441억원으로 컨센서스 및 KB증권의 전망치 6.8% 하회. 목표주가 배당 성향 전망치 하향으로 지속가능 ROE를 하향하였기 때문에 5만9000원으로 6.3% 하향조정하지만 투자의견은 Buy 유지 카카오(035720) 2021년 4분기 일회성 비용 제거시 무난한 수익성.

KB증권이 11월 둘째주(8~12일) 덕산네오룩스 등 13개 종목을 매수 추천했다. 현대미포조선에 대해서는 보유 의견을 유지했다. 코웨이(021240) 3분기 컨센서스 부합한 견조한 실적, 말레이시아 매출 43% 고성장. 2022년 연결 매출액 내 해외 법인 비중 38%까지 상승 예상. 목표주가 10만5000원과 투자의견 Buy 유지. 현대백화점(069960) 3분기 판촉비 증가한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컨센서스 24%

KB증권이 10월 셋째주(12일~15일) LG전자 등 16종목을 매수(Buy) 의견으로 추천했다. 삼성전자(005930) 4분기 추정 영업이익 14조9000억원으로 직전분기 대비 5.6% 감소. 메모리 반도체의 다운 사이클 진입은 수요보다 세트 생산 차질 때문. 12개월 목표주가 10만원으로 4.8% 하향 조정, 투자의견 buy 유지. HDC현대산업개발(294870) 기대 이하의 사업 전개에도 불구하고 보유부지 가치 등을 감안